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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삼월아, 사월아~

by 푸른비(박준규) 2019. 3. 8.

2019년이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

곧  4월도 다가올 텐데... 세월은 어찌 이리 빠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흐르는 세월에 아빠노미 주름살이 하나 둘 늘어만 가는데

까까는 삼월아, 사월아~ 하며 만사태평이네요.

조금 얄밉긴 하지만

건강히 똥꼬발랄하게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고마울 수 밖에요~

얌전한 까까와 편안한 주말과 휴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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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까까, 일자로 누워

앞에 있는 까미가 꼬리를 칠 때마다

꼬리가 까옹 얼굴을 툭툭 치는데

게으른건지 인내를 하는 건지

까옹은 그와중에도 잠을 청하네요. ㅎㅎㅎ;

정말

덤앤더머 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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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내 나이 두 살 때 처음 들은 곡인데

당시 얼마나 신나던지

그때의 기억을 지울 수 없네요.

풉~



( How do U do / Mouth & Macne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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