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
곧 4월도 다가올 텐데... 세월은 어찌 이리 빠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흐르는 세월에 아빠노미 주름살이 하나 둘 늘어만 가는데
까까는 삼월아, 사월아~ 하며 만사태평이네요.
조금 얄밉긴 하지만
건강히 똥꼬발랄하게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고마울 수 밖에요~
얌전한 까까와 편안한 주말과 휴일 보내고 싶습니다~~
.
.
.
.
.
...............................
[ 동영상 설명 ]
까까, 일자로 누워
앞에 있는 까미가 꼬리를 칠 때마다
꼬리가 까옹 얼굴을 툭툭 치는데
게으른건지 인내를 하는 건지
까옹은 그와중에도 잠을 청하네요. ㅎㅎㅎ;
정말
덤앤더머 보는 듯합니다~
.
.
.
.
.
................................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내 나이 두 살 때 처음 들은 곡인데
당시 얼마나 신나던지
그때의 기억을 지울 수 없네요.
풉~
( How do U do / Mouth & Macneal )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약과 잡곡밥?! (0) | 2019.03.15 |
---|---|
까미? 너도 한번 빠져 볼래? (0) | 2019.03.11 |
까미가 장군인 이유 (0) | 2019.03.04 |
조용한 가족 (0) | 2019.03.01 |
널브러진 까까 2 & 까미가 깨끗한 이유 (0) | 2019.0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