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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미? 너도 한번 빠져 볼래?

by 푸른비(박준규) 2019. 3. 11.

봄이고 나팔이고 까까는 관심 없습니다.

먹고, 싸고, 놀고

먹싸놀에 지장만 없으면 만사 okay!!

세월이, 네월이

삼월이, 사월이...

월이 타령만 하는 까까~



그래도 까미뇨니는

아빠노미 껌딱지라서 발 씻는 시간까지도

옆에 달라 붙어 친밀감을 드러냅니다.

반면 까옹은 거실에 널브러져... ㅡㅡ;;;

이러면서 봄을

마중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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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까미...

냥체공학 소파에 앉아

자기관리에 충실하고 있네요.

역시

까미는 장군이기 이전에

여냥이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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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남궁옥분 씨 노래로 잘 알려졌는데

원곡은 장끼들이라는 팀이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버전을 더 좋아하고요.

같은 곡이라도

참 다르게 들려 재밌습니다~


(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 장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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