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고 나팔이고 까까는 관심 없습니다.
먹고, 싸고, 놀고
먹싸놀에 지장만 없으면 만사 okay!!
세월이, 네월이
삼월이, 사월이...
월이 타령만 하는 까까~
그래도 까미뇨니는
아빠노미 껌딱지라서 발 씻는 시간까지도
옆에 달라 붙어 친밀감을 드러냅니다.
반면 까옹은 거실에 널브러져... ㅡㅡ;;;
이러면서 봄을
마중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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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까미...
냥체공학 소파에 앉아
자기관리에 충실하고 있네요.
역시
까미는 장군이기 이전에
여냥이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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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남궁옥분 씨 노래로 잘 알려졌는데
원곡은 장끼들이라는 팀이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버전을 더 좋아하고요.
같은 곡이라도
참 다르게 들려 재밌습니다~
(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 장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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