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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쥐를 베고 누운 까옹씨

by 푸른비(박준규) 2019. 4. 22.

아빠노미 컴퓨터 책상을 좋아하는 까옹씨.

청소기를 돌리면 잽싸게 올라와 자리 잡는 곳.

이 책상은 아마도 까옹씨에겐 안식처 같은 곳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얼마나 맘음이 편하고 든든했으면

쥐(Mouse)를 베고 자는 여유로움까지 보이겠는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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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질문!!

폰, 4년 째 재약정을 하면서

기분 전환을 위해

케이스(색상)를 바꿔 봤는데

너무 여성틱한가요? ㅡㅡ;;

기존 것은 네이비 색상이었는데

2년을 넘게 사용하니 너덜너덜~

(위 사진들 속에 보이죠? ㅋ;)

비록 싸구려 케이스지만

지갑 대용도 되고 해서

이 모델이 괜찮은데

색상 선택의 폭이 적은 게 함정.

무튼

아래 구매한 색상이 어떤지

함 봐주시길요.

정...여성틱 하다면

다시 바꿔야 할 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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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촌 곡들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이 곡 즐겨 듣던 그때로

살짝 돌아가고 싶기도...



 ( 이런밤에  / 햇빛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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