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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진정한 한 꺼풀~

by 푸른비(박준규) 2019. 5. 31.

지난 한 달 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머리 아파

까까 털 빗겨주는 걸 게을리 하다가 열흘 만에 빗겨줬더니

까옹... 말 그대로 한~거풀 벗겨지더군요. ㅋ;

그에 비해 까미는...ㅎㅎ;

다행히 까옹은 빗질 받는 걸 너무 좋아해

어쩔 땐 늦게 빗질 해주는 것이 미안한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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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중에서

몽~한 분위기를 주는 곡이

조덕배 씨 곡들이 아닐까 하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조덕배 씨 곡들 노랫말에는

'안개'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 있지요.

그래서 더 몽~하게 들리는지도

모르겠네요~~


까까: 진짜 단순.. 우리 아빠노미란게 부끄럽다옹~



( 내 마음 아마 밤 때문이었을거야 / 조덕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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