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빠노미는
말라깽이들보다는 살집이 조금 있는 냥이들이 더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냥이들에게만 적용되는 게 아니고...사람들도 마찬가지...
그런데 요즘 까까들 보면 드는 생각 중 하나...?
"음.. 저 놈들 살이 좀 과한가??"
그래도 뭐...
아직까진 예쁘게 보이니 과한 다이어트보다는
20% 정도 급식량 줄이기로 관리에 들어가 볼까 합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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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길고양이들이 싸우는 영상인데
집사가 부르면
싸움을 멈춘다는 내용...
이 장면에서 까까도 반응을 하더군요.
까옹은 몸을 뒤집고
까미는 책상으로 올라와 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등.....
이 영상에서의 고양이 소리가
너무 리얼했나 봅니다. ㅋ;
참.......
소리가 크니 음량을 줄여 들어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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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처럼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Hard to love / Amitym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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