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적잖이 추운 새벽입니다.
이 시각 바깥의 모든 것들은 얼어붙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길냥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잠이 안 올 정도네요.
제발 모든 것들이 '적당'하게만 유지 되어 줘도
이 세상 살아가기에 한결 편할 텐데... 그것이 안 되는 군요!!
예전에는 몰랐던 한가지 사실...
"전기장판에도 아랫목이 있다는 걸 까까를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ㅡ,,ㅡ;;)
얼마 남지 않은 추위 잘 이겨내고 건강들 유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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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는 많이 춥고
돌아가는 세상이 어지럽지만
편안한 노래 한 곡 들으며
마음의 여유 가져보는
그런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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