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뇨니는 아빠노미를 닮아
참 순수하고 욕심이 없는 착한 냥이 같습니다.
사용 중 수명을 다한 수입산 충전 케이블을 책상에 달아줬더니
아주 신나게 놀아 주네요.
이 내용을 보시는 분들도
너무 욕심들 내지 마시고 검소한 삶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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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 카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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