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4시간 평균기온이 32도인 집구석에서
꿋꿋이 잘 버텨주는 까미뇨니.
애꿎은 방석만 호떡 뒤집듯 훌떡훌떡~~!!
지도 지치는 지 한 번 뒤집고 바로 올라가 떡실신..ㅎㅎㅎ;;;
그래도 지난 사흘동안은 29-3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해서인지 그나마 시원...
어서 여름이 지나가길 바라봅니다.
더우나 추우나 한결 같이 만사태평한 모습을 보여주는 까미뇨니가 있어서
저 또한 한줄기 마음의 안정을 느끼며 살고 있네요.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모두들 조금 더 힘내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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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랫말 만큼이나
누군가에게
혹은
어떤 일에
나 자신을 던져도
아깝지 않은...
그러한
삶
살아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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