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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177

꽃... 070428...강변에서... 2007. 4. 29.
이 꽃 이름은? 나는 몰라 몰라... 2007. 4. 25.
잔디꽃 그리고... 잔디꽃과 이름모를 화초? ㅠㅠ 이름 아시는 분~~? 2007. 4. 24.
벚꽃 2 봄은 그렇게 지고 있었다. . . . ... 070422 2007. 4. 23.
새잎 봄이 오는 사월 어느 날... 장미 줄기에도 새잎이 돋고 있었다 2007. 4. 22.
예쁜 그녀 강촌리조트...사진 찍으러 가서 기웃 거리다 우연히 눈이 마주친 그녀... 나도 모르게 도촬을 하고 말았다...ㅎㅎ 엄마 앞에서 포즈를 취하던 그녀도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내게서 눈을 못떼네? ^^; 설렌다는 마음을 내게 보여주고 있고.....ㅋㅋ; . . .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그녀는 예뻤다.. ^_____^ 2007. 4. 21.
밤길 070415 벚꽃과 가로등이 환하게 핀 밤길... 2007. 4. 16.
벚꽃... 2007/04/14... 아파트단지에 벚꽃이 피었네요. (벚꽃 맞나? ㅡㅡ;) 클릭해 보셔도 됩니다~ ... 2007. 4. 14.
일몰... 1월 2일 일몰... . . 2007. 1. 3.
겨울 강아지 풀 2006/12/18 ... . . 2006. 12. 18.
겨울로 가는 문 처음으로 이미지 편집을 해봤습니다. 원판이 워낙 안 나와서...ㅜㅜ;; ... ... 2006. 11. 26.
새침떼기 루아 배고플 때만 냥냥 거리며 다가오는 루아~~ 그래도 좀 컸네요..ㅋㅋ; 이마를 주시해 주세요. M 자가 선명하게 보일겁니다. 아주 웃긴 녀석이죠. ^____^ ... 2006. 11. 25.
가을이 떠나는 석양 가을은 겨울이 쉴 자리를 남긴채 저 먼 산 너머로 주황빛 석양과 저물고 있었네 . . # 사진은 클릭 후 최대크기로 보세요.. # 2006. 11. 24.
일몰 2 또 일몰.. 히... . 2006. 11. 19.
오랜지빛 석양 사진이 그림처럼 나왔네요....ㅠ ... * 클릭 후 최대화면 크기를 한 번 더 클릭해 보세요~ 2006. 11. 18.
낯과 밤의 공존 ... * 클릭 후 최대화면 크기를 한 번 더 클릭해 보세요~ 2006. 11. 17.
낮에 본 도깨비풀 어릴 적 개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던 도깨비풀을 아십니까? 옷만 스치면 다닥다닥 달라 붙는 것처럼 생긴 식물인데요. 태양 아래 비치는 도깨비풀을 찍어봤습니다. 도깨비..와 태양은 왠지 잘 어울리지 않지만~~~ 2006. 11. 15.
가을숲 2006. 11. 8.
단풍... 2006. 11. 6.
부스 안으로 태양이 지다 온종일 빛나던 태양이 아무도 없는 간이버스정류장 부스(Booth) 속에서 기다림의 끝을 보이듯 저물고 있네요... . . 첨언: 태양은 부스 뒤에서 지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뒤쪽에서 비쳐 부스에 반사된 모습입니다. 2006. 11. 2.
석양 2 한적한 강물 위로 널 닮은 바알간 석양이 부끄러운듯 몸을 풀고 있었네 . . 클릭해서 보세요~ . . 위에 사진 촬영한 곳은 아래 사진을 촬영했던 곳에서 좀 더 왼쪽으로 이동한 동일장소입니다. . . ... . . ... 2006. 11. 1.
이 잎 이름이 무얼까... 오렌지빛, 연두빛 고운 이 잎(나무)은 무엇일까요? 아는 님들의 댓글 기다립니다. . . 2006. 10. 29.
메뚜기 가을 강변 도로 어느 풀숲에서 지는 하루 끝을 부여 잡은 메뚜기 한마리가 몇 번 남지 않은 내일을 기다리고 있었네.... . . [Crop] . . 2006. 10. 28.
집으로 가는 길 . . 집으로 가는 길 . . 2006. 10. 25.
갈대와 노을의 세레나데 깊어만 가는 가을 어느 날 저녁. 노을과 갈대는 우리가 알지 못할 둘만의 세레나데를 속삭이고 있었네 . . . . ... 2006. 10. 24.
담쟁이... 윤달 때문에 단풍의 제빛이 바래지 못하는 이 가을도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는 듯 하네요. . . . 2006. 10. 22.
낙엽과 쉽터 가을은 . . ...이렇게 빛을 바래고 있었다. . . . 2006. 10. 21.
이 꽃 이름이 무얼까... 코스모스인줄 알고 찍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ㅡㅡ; 꽃 이름을 알려주세요~ 2006. 10. 17.
어떤 기다림 어느 가을 날 저녁 노을을 등지고 먹이를 기다리는 거미가 빛바랜 사진처럼 아련하게 내 지친 눈을 위로하 듯 펼쳐지고 있었네. . . . 2006. 10. 16.
[가족] 조카들 푸른비의 조카들입니다. 녀석들이 카메라만 들면 뛰어서 막샷(막찍는..ㅋ)으로 겨우 찍었네요. ...정말 천진난만한 녀석들입니다. ... 2006.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