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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177

새벽 손님 새벽 3시가 넘은 시간 형광등 주변에서 갑자기 푸다닥 거리는 소리에 올려다 보니 손바닥 반 만한 크기의 하늘소 한마리가 푸른비 어깨 위로 뚝 떨어지더군요. 기겁을 하고 놀라 의자에서 일어서는 순간 이 하늘소 놈은 어깨 위에서 위자 위로 다시 뚝!!! 발코니 방충망을 닫아 놨는데 도대체 어디서 들.. 2010. 8. 10.
자라섬 꼬마들 전용 풀장~ 캬~~ 푸른비도 저 꼬마들이고 시퍼랑~~~ . . [기사읽기] . 기사를 읽으시고 내용이 괜찮다면 아래 View On을 1번 클릭해 주셔요~ (^__^) . . . .............. 2010. 7. 31.
장학리 일몰 10/04/29 장학리 할머님 댁 다녀오는 길에.... . . 2010. 4. 30.
2010 벚꽃 2010/04/25 겨울 끝에 소리 없이 핀 벚꽃은 제 빛 다 바래기도 전에 지고 있다. . .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2010. 4. 25.
[한줄포토뉴스] 진정한(?) 겨울축제?! . . . ▼ 23일 토요일 오후 5시, 자라섬 內 상설 공연장. 겨울축제 답게(?) 썰렁함을 주고 있다. 출처: pmn뉴스 (http://www.poemsay.com) 2010. 1. 23.
자라섬 겨울축제 안.. 동심... ▼ 겨울축제. 흰 눈처럼 맑은 아이들이 토요일 오후를 물들이고 있다. (관련기사 없음) 출처: pmn뉴스 (http://www.poemsay.com) 2010. 1. 16.
자라섬 일몰 2010/01/16 자라섬에 해가 지다... 2010. 1. 16.
자라섬 안에서... - 보다 큰 사진을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 2010. 1. 10.
겨울풍경 #01 2010년 1월 2일 눈이 내렸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길도 안 좋고 요즘 손목이 안 좋아 멀리는 못 갔답니다~ 사진을 클릭 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답니다. 2010. 1. 2.
2010 자라섬 야경 중 2010 첫날 자라섬 야경...중 하나. 2010. 1. 1.
2009 첫눈 11월 02일 인제... 첫눈 왔다고 드라이브 가자며 조르는 친구 넘들 덕에 2009년 첫눈을 보고 왔습니다. 얼떨결에 그제 개통된 서울-동홍천 새 고속도로도 타보고... 멀기만 하던 강원도 인제를 가평서 2시간도 안 걸리더군요. 아직 내비에도 없는 도로...ㅋㅋ; 2009. 11. 2.
광(光) 090702... 2009. 7. 5.
분갈이... 참으로 오랜만에 분갈이를 했다. 해(年) 수로 6년 전 고마운 친구가 하나 둘 선물로 가져다 준 여러가지 화초들. 몇 해 못 가서 모두 시들어 죽고 말았지만 이름 때문일까? "행운목"이란 녀석만 지금 껏 내 곁에서 죽지 않고 버텨 주었다. 이 녀석도 어릴 때 분양 된 것이라 그 때 친구가 심어(?) 놓은 체 .. 2009. 4. 30.
2009! 북한강 버들개지... 2009년 봄을 알리는 꽃망울........ 머지 않아 꽃 필 날만 남은 듯 하네요. . . . . . . .............. 2009. 3. 2.
반사의 美 모 카페에서... 09/02/20 . . . . . . 2009. 2. 21.
해지는 겨울 북한강 2009/01/16 해지는 북한강... ... . . . 2009. 1. 16.
`08 초가을 코스모스 10월을 앞둔 초가을 저녁 코스모스...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가을을 맞이하는 군요. . . . 2008. 9. 30.
잠자리 초가을에 찾아온 이 불청객 때문에 상하날개 엇갈린 체 너는 경계하고 있구나. . . . 2008. 9. 23.
쌍동이 코스모스 이제 가을은 왔으나 코스모스들은 서서히 시들어 가고,,, .................. 쌍동이 코스모스.. 너무 이쁘죠? ^^; 2008. 9. 18.
촛불 오랜만에 카페에 가서 차를 마셨다 숱한 상념에 쌓여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눈 앞에서는 예쁜 촛불이 눈을 어지럽히고... . . 2008. 9. 16.
저녁 노을 . . . 2008. 8. 10.
8월 일몰 카메라의 묘미란 참... 신기하고 재밌는 듯... 같은 것들을 봐도 카메라를 통해서라면 바뀌어 버리니;; . . 태양이 찌그러져 보이면 클릭!~ ㅋ; 2008. 8. 6.
물안개 핀 자라섬 비온 뒤 물안개 낀 자라섬... 이러첨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인데 캠핑대회니 재스패스티발이니 하는 행사로 점점... 안타까울 뿐이군요. 2008. 7. 28.
참나리꽃 제 속을 뒤집어 보이는 꽃 참 민망하지만 솔직해 보여 아름답구나. . . 2008. 7. 22.
잠깐 만났던 친구.. 좀전에 거실로 날아든 하늘소입니다. 알락하늘소 라는 넘이죠. 주로 낮에 활동하는 넘인데 밤이 되니 불빛 보고 들어온 듯... . . 푸른비에게 모델비도 안 받고 모델을 해주더군요. 몇 컷 찍고 고이 풀어줬습니다. 참 멋있게 생겼지요? 온몸에 푸른색이 도는게 개성이 강한 친구네요. . . . . . 2008. 7. 19.
춘천 가는 기차 기다리는 이 내려주지 않고 종착역 향해 무심히 달리는 춘천 가는 기차. . . . 2008. 7. 10.
하루살이 눈 마지막 순간까지 그렇게 예쁜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마라 왈칵 눈물이 나올 것 같으니 . . (클~~lik) 2008. 7. 9.
무슨 꽃술? 2008. 7. 7.
힘겨워하는..... 힘겨워하는 개망초 . . ▶ 셔터 1/250 / 조리개 F13 / ISO 200 / 촬영모드 Manual / WB Manual ▶ 셔터 1/180 / 조리개 F16 / ISO 200 / 촬영모드 Manual / WB Manual 2008. 7. 2.
살찐 벌 이넘은 보기에도 배부른데 꿈탐을 못버리고 꽃을 못살게 하는군요. . .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 셔터 1/180 / 조리개 8.0 / ISO 200 / 촬영모드 Manual / WB Auto ▶ 셔터 1/180 / 조리개 F9.5 / ISO 200 / 촬영모드 Manual / WB Manual ▶ 셔터 1/180 / 조리개 F9.5 / ISO 200 / 촬영모드 Manual / WB Manual ... 2008.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