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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177

강아지풀 마른장마 저녁 노을에 비친 강아지풀도 가까이 눈맞춤 해주고서야 빛을 바랬다 . . . ▶ 셔터 1/180 / 조리개 F16 / ISO 200 / 촬영모드 Manual / WB Auto ▶ 셔터 1/180 / 조리개 F9.5 / ISO 200 / 촬영모드 Manual / WB Manual ▶ 셔터 1/180 / 조리개 F6.7 / ISO 200 / 촬영모드 Manual / WB Manual ▶ 셔터 1/180 / 조리개 F9.5 / ISO 200 / 촬영.. 2008. 6. 30.
한차례 소나기 후..... 많은 비가 온다더니 한차례 소나기가 전부였던 토요일.. 덕분에 시원한 바람만 가득... 실컷 맑은 공기나 마셔야겠다... 2008. 6. 28.
꽃 속에 꽃 그리고 꽃 속에 꽃이 피고 그 꽃을 탐하는 벌 초여름 풍경이구나 . . ... 2008. 6. 27.
벌과 꽃 2 나도 때론 저 벌처럼 꽃술에 내 몸을 맡기고 싶다 . . . ...................080624 2008. 6. 25.
사랑의 눈으로 볼품 없이 핀 꽃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니 순간 빛을 바라는 꽃이 되었네 . . 그런데 이넘의 이름은...무엇인지... ... 2008. 6. 24.
엉겅퀴와 개망초, 거미 늘 봐도 신비로운 꽃 엉겅퀴, 그리고 개구진 개망초... 개망초 위에 새끼거미... 참 예뻤습니다... 080622... ... ... 2008. 6. 23.
하루살이 080620 눈이 재밌게 생긴 녀석입니다. 꼬리도 투명하고... ^^; ... 2008. 6. 21.
개구 진 들꽃 아무도 봐주지 않는 강변길 옆 들꽃들 나와 눈 맞춤 하는 날 가장 예쁜 꽃이 되었네 . . . 자기들 사진을 찍는 걸 알았는지 자기 먼저 찍어 달라는 듯이 서로 머릴 들이미는 것 같아 너무 예쁩니다. 실제로 보면 손톱만한 꽃들인데... 전혀 눈에 띠지 않던 꽃들인데... 저렇게 개구 진 모습을 하고 피어있었.. 2008. 6. 17.
꽃과 벌 080615.... 클릭해 보셔도... 2008. 6. 15.
080606 북한강변에서... . . . 작년에 이어...엉겅퀴의 삶... (클릭해 보셔도...) 2008. 6. 7.
철쭉?! 이쁘기도 하지요... . . . 2008. 5. 5.
강촌 상근이 강촌에 가면 상근이가 있다?! 바베큐집에서 키우는 상근이. . . 오랜만에 민우가 놀러와서 찰칵...ㅋ; 2008. 4. 13.
2008 벚꽃 2008/04/11... 이쁘게 봐주세요. 아파트단지에서 찰칵~ . . 2008. 4. 12.
강태공 서서히 강이 녹고 강태공은 얼음을 깨며 뱃길을 만드는 군요. . . 그래도 봄은 아직 먼 듯. . . 2008. 3. 8.
오랜만에.. 명절을 맞아 내려 온 친구녀석과 드라이브 하다가 찍은 사진들. 참 오랜만에 찍는 듯... 올리기는 뻘쭘하나 080206..을 기억하려고... . . . . .................................... 2008. 2. 6.
을왕리 해넘이 인천 을왕리...해넘이를 보고 왔습니다. 바다 너머로 사라지는 해를 볼 수 있어 좋더군요. 장소: 을왕리선착장 / LCODE: 580 142 4813(파인..내비전용) 2008. 1. 26.
케익,,, 생일 때도 못 먹은 캐익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나 사다가 먹었는데 맛은 정말 없더군요. 녹차케익이라서 사왔는데 안에는 빵대신 고구마를 으깨 만든... 진즉 고구마 케익이라 써놨음 다른 거 사오는건데 없는 돈 만 날린듯... ㅡㅡ; 혼자 먹으니 더 맛도 없구!! . . 허나 사진은 이쁘게 나온 듯 하여 올려 .. 2007. 12. 24.
동사(凍死) 무지개동산에서 12월 겨울 바람에 얼어죽은 피다 만 꽃봉우리 클릭해 보셔도 됩니다. 2007. 12. 3.
[스크랩] 첫 눈 몇 컷... 볼 건 없음..ㅠㅠ; ...(추가분) 길이 너무 미끄럽고 밤이라... 나갈 수가 없더군요... ㅠㅠ; 그래도 첫눈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 . ... 2007. 11. 22.
아직 눈은 녹지 않았다 어제 내린 첫눈... 아직까지 다 녹지 않았네요. 파란~~하늘과 푸른 강 그리고 하얀 눈... 푸른비를 쏘~옥 빼닮았군요. 파란 하늘 보시며 스트레스 조금이나마 털어버리세요. ^^; 클릭해 보세요~ 2007. 11. 20.
공존 3 하나의 꽃에 여러 종의 곤충들이 몰려 지는 가을과 제 삶의 남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네. 2007. 11. 5.
낙엽 클릭해 보셔도............ 2007. 11. 1.
가을풍경 단풍이 아름다운... . . 2007. 10. 29.
가을석양 장학리 할머님댁을 다녀오며 바라본 하늘 할머님의 힘드셨던 삶 만큼이나 하늘색도 단순색을 띠지 않고 있었다 . . 2007. 10. 19.
코스모스...끝자락... 강변 옆 코스모스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외로움에 지고 있을 때 조용히 다가가 얼굴 맞대고 눈을 마주보니 환하게 웃어 주었다 . . 클릭해 보셔도... 2007. 10. 13.
코스모스 AnD ... 무지개동산서 봉사는 사진 찍는 것으로 땡땡이 했다.. 이런...!! 기념으로 언제나 친근하신 동산마술사님과 윗 병동에서 병이 호전돼 산책 나오신 입소자 분...(성함을 몰라..ㅜㅜ)을 찰칵~~! 맨 아래는 동행한 회원이 찍어준 푸른비...(오랜만에 올려봄) 꽃들은 클릭해 보셔도 됩니다~ . . . . ▲ 동산마술.. 2007. 10. 7.
네잎크로바 오늘 무지개동산 봉사활동 때 한 회원이 발견한 네잎크로바.. 내게도 행운이 �으면 좋겠다. . . . 2007. 10. 7.
구절초 ...맞겠죠? ㅡㅡ; 2007. 10. 5.
발코니서... 여름에서 가을로 물빛 산빛 모두가 변하기 시작하네요.... 2007. 10. 5.
오랜만에 꽃사진 찍다! 이 꽃의 이름은 뭘까요? ^^ 2007.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