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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177

푸른비와 동거하는..2 길고양이.. 루아의 최근 모습~~(2006-10) 마지막 사진은 뽀너스? ㅜㅜ . . . 2006. 10. 15.
푸른비와 동거하는... 이름은 '루와'... 일루와~ 에서 줄임말... 지난 5월 28일 태어난 암컷 새끼 고양이로 성장속도가 좀 느련 녀석입니다. 관련글: 고양이 가족 지키는 강아지 / 고양이 가족 지키는 강아지 두 번째 이야기 . . . 마지막 사진은 화질이 엄청 안 좋네요..ㅠㅠ 2006. 10. 14.
석양과 갈대 2006. 10. 13.
산책 할아버님의 젊은 시절엔 저 수레바퀴 처럼 튼튼한 다리로 한 세월을 열심히 뛰어 다니셨겠지... . . . 2006. 10. 7.
2006 추석 달 2006년 10월 06일 추석! 유난히도 크고 밝은 달의 유혹을 뿌리 치지 못하고 한 컷. ... . . 2006. 10. 7.
깊어진 가을 가을은... 코스모스 고개를 꺾으며 저 들과 천에 자리를 틀고 앉아 있었다. . . . 2006. 10. 6.
구절초 2006. 10. 5.
은행잎 반쯤 노랗게 물든 은행잎 2006. 10. 4.
일몰 종일 불타던 별 하나 산 속으로 사라졌다. . . 06.10.02 2006. 10. 3.
역광 . . 해질녘 태양은 나뭇잎 사이를 뚫고 지는 하루를 아쉬워 했다. . 2006. 9. 13.
잠자리와 눈맞다 . . 메밀꽃밭에서 잠자리를 찍는 순간, 우린 눈이 맞았다. + 클릭해 보시길... 2006. 9. 11.
푸른길똥이의 하루 제 사진 전용모델 푸른길똥이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가끔 인사드릴 것 같네요. ... 첫 만남의 기념으로 어제 오후 늦으막히 데리고 나가 휴식을 취하게 해줬더니 한가롭게 벤취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길똥이가 갑자기 강을 보다 봅쓸 충동이 일었는지 무언의 투신 시위를 하더군요. 억지로 달래서 암벽.. 2006. 9. 9.
월식 사진 촬영: 2006.09.07 PM 08:58 보정: Crop + Contrast 촬영: 2006.09.08 AM 03:38 보정: Crop + Contrast 2006. 9. 8.
놀란 태양 . . 가을하늘 렌즈에 의한 색의 이상현상으로 나타난 고스트란 놈에 태양이 놀랐다. 2006. 9. 8.
코스모스와 눈 마주치기 코스모스와 눈 한 번 마주쳐 보자구요~~ 2006. 9. 7.
공존 해질녘 잠자리가 투명한 거미줄을 피해 거미와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네. 2006. 9. 6.
석양2 . . 5분 사이에 태양은 얼굴을 붉히며 사라졌다.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6. 9. 4.
나뭇잎 사이로 뜬 달 . . 2006.09.02.. 반달이 나뭇잎 뒤로 숨어 나를 훔쳐보고 있었네. +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6. 9. 3.
석양 . . 2006년 8월 31일 태양이 지고 있다. +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6. 9. 1.
낚시 . . 줄을 치고 거미는 낚시를 하고 있었다. +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6. 8. 31.
때 이른 단풍 . . 여름과 함께 지는 때 이른 단풍... +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6. 8. 29.
강아지풀 2 . . 늦여름 소나기를 맞고 빗물 살짝 머금은 강아지풀. +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6. 8. 28.
여름을 보내는 촉록빛 . . 이름모를 화초들의 초록빛이 가는 여름을 배웅하고 있었다 2006.08.26 강촌리조트에서... +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6. 8. 27.
개미들의 술래잡기 . . 맨드라미에서 개미들은 술래잡기로 가는 여름을 달래고 있는가? 2006.08.24 춘천 장학리 할머님 댁에서... +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추가 : 씨를 받기 위해 키우는 늙은호박. 받침대까지 만들어... 2006. 8. 26.
호박줄기 . . 늦여름 봉우리져 힘겹게 뻗어가는 호박줄기 *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06년 08월 24일 춘천 장학리 할머님 댁에서 한 컷. 2006. 8. 25.
강아지풀 . . 복슬한 분홍털 스웨터 입고 가을을 기다리나............. *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06년 08월 22일 저녁 북한강변 강아지풀. 2006. 8. 23.
이 게시판은... 푸른비입니다. 매사에 하고 싶은 게 많은 성격 탓에 그동안 사진 찍는 것도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취미로 시작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앞으로 간간히 찍는 사진들은 이곳에 올려 놓겠습니다. 좀 어설프겠지만 많이들 봐주시기를. '흔들림의 미학'은 별 뜻이 없으며 제가 수전증(?)이 있어 사진들이.. 2006.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