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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3708

뒤죽박죽 포스팅 늘 같은 생활이다보니 이젠 특별한 내용도 없습니다. 그냥 까트리오?네 일상이니 그런가보다 해주시길요~~ . . . . . .................................. 벌써 크리스마스... 일 년에 두 세 번 듣는 관련 음악... 식 상하지만 그래도 들어봅시다. 씨즌이 씨즌인 만큼!!! 두 세 번에 걸쳐... ( God Rest Ye Merry .. 2019. 12. 19.
구형 PC에 USB 3.0 달기!! usb 3.0이 출시된지 언 10년이 넘어간 시점에서 아직까지도 저처럼 이 기능이 없는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요점만 정리해 포스팅합니다. usb 3.0이 지원 안 되는 컴퓨터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고 싶으면 usb 3.0 확장 카드라는 것을 구매해 컴퓨터 메인보드 안에 pci-e x1 슬롯에 꽂고.. 2019. 12. 16.
까미의 새해 계획?! 올해, 가출을 입으로만 했던 까미. 덩달아 가출 하고팠던 까옹은 열받아? 까미를 잡는데 과연 내년엔 까미는 가출할 수 있을까요? ㅡㅡ;;; . . . . . ............................. 역시 제가 좋아하는 곡으로~ ( Blus Cafe / Chris Rea ) 2019. 12. 16.
친한 듯, 아닌 듯... 예전보다 많이 가까워??진 까까. 서로 그루밍까지 해주는 사이는 아지만... 며칠 전 까옹이 얼떨결에 할짝~하고 까미 이마를 핥아주는 걸 보고 오오~를 외치려는 순간.... 번개보다 빠른 까미의 불꽃 싸다구가 까옹 얼굴을 파바박~!! 하더군요. 속으로 '그럼 그렇치...' 하고 웃었었습니다. 요.. 2019. 12. 13.
까미가 좋은 까옹~ 서로가 소 닭 보듯 관심 없어 하는 것 같지만 까미가 이불 속에 있는 걸보면 까옹은 장난기가 발동하나 봅니다. 까미가 이불 속에 있으면 힘을 못 쓸 것 같이 보이는지...ㅎㅎ; 하지만 까옹은 까미의 한 주먹 거리도 안 됩니다. ㅜㅜ;; 어쨌거나 아옹다옹 하면서 잘 지내주는 게 기특하기만 .. 2019. 12. 9.
까트리플, 생일 통합하다. 까옹: 2012년 11월 14일 데려옴. 까미: 2015년 11월 09일 (아빠노미 사무실로) 제 발로 기어? 들어옴. ㅡ,,ㅡ 까빠: 197*년 12월 05일 생각 없이 태어남. 어제서야(05일) 까까가 11월에 제게 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오~~를 외친 아빠노미입니다. 정말 애들에게 관심이 없는 듯...ㅜㅜ;;; 해서 올해부터 .. 2019. 12. 6.
깐죽냥 까옹~ 까옹은 조용합니다. 평소 말?이 없습니다.한마디로 과묵한 냥입니다.허.나...........쌈질도 못하는 넘이 먼저 공격을 할 때면우에엥~~ 하며 소리부터 지르고 덤벼 듭니다.그 소리에 까미와 까빠노미는 욜라 놀라고...덮침을 당한? 까미는 덮침에 짜증난 것보다까옹소리에 더 놀란게 짜증난 .. 2019. 12. 2.
만사 따분 까까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건만 까까는 벌써부터 삼월이와 사월이를 찾고 앉아 있네요. 삼월이, 사월이는 이 아빠노미가 찾아야하는데 말이죠. 암튼 욜라 고얀 넘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자 마니아냥 까옹은 아빠노미와 한 의자에 앉기를 좋아?하는 듯하네요. 덩치도 산 만한 넘이...ㅡㅡ;; .. 2019. 11. 25.
까까의 의자 사랑... 까까들이 요즘 들어 부쩍 의자에 올라 앉기를 좋아합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날씨가 추워져서인 듯하더군요. 그래도 이 아파트는 나름 난방비가 적게들 만큼 춥지 않은데... 어쨌든 지들이 춥다면 추운 거겠지요. 허나!! 아빠노미가 일어나면 바로 올라가 앉는 얌체짓은 해선 안 되는 .. 2019. 11. 18.
나는 까빠다!! 매번 이야기 한 내용이지만 까까는 정말 얌전하고 말썽 안 피우고 살가운 냥이들입니다. 물론 서로 장난칠 때면 약간 정신 없지만 그 정도야 뭐~~ 저는 그런 까까의 팬이자 집사... 솔직히 동물을 실내에 들여 동거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는데 삶의 앞날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 같네요... 2019. 11. 15.
본전부득... 까옹~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까까~ 목 마른 까미가 물 좀 마시러 싱크대로 올라가자 가만히 보고 있던 까옹은 실 없는 한마디 했다가 응징?을 당하네요. 하여튼 까옹은 본전도 못 찾는 짓 즐겨합니다. ㅡ,,ㅡ 지난주 나비엄마님께서 가리비를 보내 주셔서 두 번으로 나누어 너무 맛있게 잘 먹었.. 2019. 10. 28.
허당 까옹씨... 요즘 아빠노미랑 신경전 중인 까옹... 갑자기 몸을 풀며 느닷없이 아빠노미를 공격할 것처럼 하더니... 마음을 곱게 쓰지 않은 이유로 바로 벌을 받더군요. 역시 하늘도 아빠노미 편인가 봅니다. . . . . . ..................................... 로보의 많은 곡들 중 이 곡을 유독 즐겨 들었던 기억이..... 2019. 10. 25.
반전의 까미~!! 추위가 서먹한 사이도 가까워지게 하는걸까? 티격태격할 때만 제외하곤 서로의 터럭하나 닿는 것도 싫어하는 까까가 까옹 전용 이불을 내놓은 후부터 그 작은 공간에서 같이 앉고, 자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물론 까옹은 그 시간을 즐거워하는 것 같진 않지만 늘 순둥순둥~~한 넘이라 그냥.. 2019. 10. 21.
아옹다옹 세마리... 아빠노미 의자 강탈한 까옹씨와 뜬금 없이 정신줄 놓은 까미... 그래도 이 아빠노미 한 마리만 제 정신으로 숨쉬고 있네요. 불금이 코 앞에서... . . . . . ........................................... 바람이 좋아지는 계절... 이런 계절에 듣기 좋은 곡입니다. ( 바람이었나 / 정수라 ) 2019. 10. 18.
(詩) 보상 받지 못할 억울함 - 보상받지 못할 억울함 일 년을 쉬지 않고 움직여야 현재를 유지하는 것처럼 한 계절도 쉬지 않고 이 별을 휘휘 돌아야 일 년 전, 이 계절, 이 자리를 만들 수 있으니 계절이나 사람이나 쉴 틈이 없지만 세월이 흐르고 보니 같은 일 년씩을 움직였어도 세월이 흐르고 남긴 잔해들은 고스란.. 2019. 10. 15.
청순...까옹씨~ 청순...까옹씨~ 여기서 말하는 청순은 우리가 생각하는 청순(淸純)이 아닌 "멍(청)하거나 (순)진한.."에서의 줄임말입니다. 주말 오후, 까옹이 추운지 계속 아빠노미 의자를 탐내하길래 몇 달 만에 까옹 전용 이불을 꺼내 거실에 놓아줬더니 킁킁킁 몇 분을 검증하는 사이 자기 소파 빨간수.. 2019. 10. 14.
뒤죽박죽.... 특별한 내용도 없고 사진도 뒤죽박죽... 까까도 아빠노미도 멘탈 가출~~ 그래도 까까는 아빠노미 잘 때 옆에서 같이 자는 순둥이들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까미뇨니의 아침인사가 미소 짓게 하고요. 뭐..이 정도 만이라도 충분히 까까와 동거할 이유가 되겠죠~~ 즐거운 불금&주말.. 되십시.. 2019. 10. 11.
첫 추위... 2019년 가을로 접어든 뒤 첫 추위가 온 것 같습니다. 현재 새벽 3시... 이곳 남자섬 기온은 3도 정도. * 남자섬=남이섬+자라섬 스마트폰 기준이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제법 춥습니다. 입김도 슝슝슝~~ 나오니까요. 민감한? 예민한? 까미는 소파 수건 속으로 들어간지 오래... 까옹도 시시탐탐 아.. 2019. 10. 9.
무대뽀(포) 까미와 롱다리 까옹!! 느즈막이 들어와 노트북만 꺼내고 가방은 늘 있던 현관쪽에 그냥 놓고 왔는데 조금 전 현관 쪽에서 바스락 소리가 나서 봤더니 이 무대포!! 까미뇨니가 가방 속으로 들어가 자릴 잡았네요? 가방 속이 좁자 안에 있던 물건 하나를 밖으로 꺼내 팽개쳐 놓고 들어갔습니다. 하아.......... 그걸 .. 2019. 10. 8.
햇살 묻은 까옹씨와..... 가을이 느껴지는 아침 명색이 고냥이인 넘들이 밤새 쥐 죽은 듯 자고 일어나 한가롭게 아침햇살을 만끽하고 있더군요. 사람들은 이런 아침 향기롭거나 그윽한 커피향을 맡으며 하루의 시작을 열겠지만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까미뇨니는 까옹할배 똥꼬향으로 하루를 시작하더군.. 2019. 10. 7.
같은 자세 까까... 까까는 가끔씩 비슷한 포즈로 있을 때가 있습니다. 100% 같은 자세일 수는 없지만 신기하리만큼 비슷하게 있을 때가 있는데 촬영만 하려하면 귀신 같이 포즈를 바꿔 실패한 적이 많답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나마 건진 것인데 요즘 이놈들 사진 찍기가 쉽지 않네요~ . . . . . ........................ 2019. 10. 4.
거기서들 살아라!!! 여름엔 너무 더워 안 나가더니 늦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까까는 툭하면 발코니로 나가 삽니다. 뭐... 그러면 아빠노미도 편하고 좋더군요. 거구의 까옹은 좁디 좁은 캣타워에서 온몸을 비트는 신공을 보여주질 않나... 아주 편하게 캣타워 활용을 하고 있네요. 문제는 어두워지면 기온이 .. 2019. 9. 30.
까미 잡화... 늘 같은 일상인지라 까까도 특별한 액션을 취해주지 않고...ㅡㅡ;; 만만한게 까미뇨니인지라... 그래도 까미는 아빠노미 껌딱지~~ 아빠노미 일할 때도 옆에 앉아 졸고 씻을 때도 욕실 문지방 앞에서 졸고 아빠노미 잘 때는 팔베개에서 아빠노미 잠들 때까지 골골송 불러주니 만만하면서도 .. 2019. 9. 27.
날개 잃은 그랜다이저?! 그제는 오늘 같고 어제도 오늘 같고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도 오늘 같을...!!! ㅡ.ㅡ;;; 까까네는 언제나 변함없이 '오늘 같은 날들'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집에 사는 까까도 늘 오늘 같이 변함 없이 따분한 삶을 살고 있지요. 따라서.................. 포스팅할 내용도 바닥을 쳐 더이상 올릴 것.. 2019. 9. 24.
평일 추석... 컨디션이 안 좋아 집에만 있던 추석연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평일만 같았던 추석이었습니다. 그래도 사흘 정도 방콕에 있으니 좀 낫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집안에 틀여박혀 지냈지만 한 이웃님께서 가족들 생일이 줄지어 있었고 명절이 끼어서 음식을 많이 했다며 아빠노미 몫까.. 2019. 9. 16.
뵨태?냥 까미... 천방지축 까미뇨니는 다소 생각 없어 보이지만 말썽 안 피고 나름 조신?하게 지내는 착한 고얭이입니다. 이젠 덩치가 까옹할배랑 비슷비슷해졌지만 애교 부리는 것보면 천상 여냥이지요. 가끔 아주 가~~끔~ 오해? 받을 짓을 해 까옹할배로부터 뵨태 소릴 듣지만 까민 절대 그런 냥이 아니.. 2019. 9. 2.
구형싼타페, 주행 중 후방카메라 보기... 지난번 작업에 보강작업 결과입니다. 지난번엔 후방등 탈거하기 싫어 스위치 시거잭에 후방카메라를 설치했었죠. 이것만으로도 주행 중 후방 보기는 기본적으로 되는 것인데 사람의 귀차니즘(?)의 끝은 없는지라............. 주행 중 후방 보는 건 좋은데 후진할 때마다 시거잭 스위치를 눌.. 2019. 8. 30.
심심한 까까... 지지난 주 아빠노미 열흘 정도 앓면서 그렇찮아도 따분한 까까는 심심한 날들로만 보냈습니다. 까옹은 캣타워 위에 널려 있기 일쑤고, 까미뇨니는 잘 들어가지 않는 이동장 속에 자진해 들어가 있질 않나 역시 좋으니 싫으니 해도 아빠노미가 까불거려야 까까도 생기가 도나 봅니다?! ㅡ.. 2019. 8. 26.
구형싼타페 번호판 전구도 자주? 갈아줘야... 운전경력 17여 년동안 번호판 전구를 교체해 줘야한다는 생각조차 못했던 1인. 이번에 후방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번호판 전구가 수명을 다했다는 것을 발견하고 동호회에 질문해 해당 전구를 인터넷에 주문해 교체했습니다. 순정 전구는 1개당 150원, LED 전구는 2개 1세트에 900원. LED가 좋다.. 2019. 8. 26.
많은 수강신청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온라인 전용 국어 학원]을 오픈 예정에 있습니다. 사이버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윈도우-그림판에서 마우스로 그림만 그리시는 깜튤님이 워낙 국어실력이 떨어져 (블로그에서..)댓글조차 엉망으로 달고 계시길래 깜튤님을 비롯하여 국어 실력을 보다 높이고 싶은 분들 대상으.. 2019. 8. 23.